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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국내 엔터사 1위 하이브 방시혁 수장과 미국에서 목격된 BJ 과즙세연이 뜨거운 논란 속에 개인 SNS를 업로드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녀는 프로다" "방시혁과 만남 해명방송 하나" "별풍선 수금은 계속된다" "시청자 엄청나게 늘어날 듯" "물들어올때 노젓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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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시혁 의장이 만나 화제가 된 과즙세연은 2000년 11월생으로 2019년 6월 아프리카TV에서 첫방송을 시작했다. 그해 아프리카TV 선정 베스트 BJ로 선정되며 인기를 누렸고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과즙세연은 "한 해 동안 30억원 이상의 수입을 기록했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활동중인 채널의 구독자수를 합하면 100만에 육박하는 인플루언서로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