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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연기 변신에 나선다.
카리나는 '마이 아티 필름'을 통해 누아르 액션물에 도전장을 내민다. 조직의 보스에 맞서는 '걸크러쉬' 캐릭터로 분해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 카리나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카리나는 "평소 즐겨 보기만 했던 누아르 액션물의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재밌었다"며 "시청자 여러분도 저의 새로운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고 재밌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Mnet '마이 아티 필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Mnet과 Mnet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에피소드 본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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