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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세 가족이 된 첫 사진을 공개했다.
생후 약 50여일 된 딸을 바라 보는 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벌써 '딸바보'가 된 이들은 완성된 가족의 모습으로 감동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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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46세 꽃대디가 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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