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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과 함께 보내는 여름 날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5일 "너무 귀엽다"면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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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름방학! 24시간도 모자란 여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도 공개, 양양 별장에서의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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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짜리 건물을 짓고 숙박 업소로도 운영 중인 윤승아는 "시설 재정비도 할 겸 양양을 방문한다. 청소하면서 열심히 지낼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윤승아는 "정원을 바꿔봤다. 바닥에는 새로 돌도 깔았고 예쁜 꽃들도 다시 심었다"며 리뉴얼한 별장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