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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손담비가 8kg의 체중 증가에도 불구하고 늘씬하고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화촉을 밝힌 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담비손'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8-05 13:45 | 최종수정 2024-08-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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