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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48kg 되더니 끝없는 등근육 자랑 "이 맛에 운동하지"

이게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7-31 22:12 | 최종수정 2024-07-31 22:18


박나래, 48kg 되더니 끝없는 등근육 자랑 "이 맛에 운동하지"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방송인 박나래가 연신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31일 박나래는 "이 맛에 운동"이라며 등이 훅 파인 원피스를 입고 뒤태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완성된 등근육이 자꾸 시선을 모은다.


박나래, 48kg 되더니 끝없는 등근육 자랑 "이 맛에 운동하지"
박나래는 앞서도 이날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하며 수영복 뒤태도 뽐냈던 바. 이때도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팔 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 이장우와 이윤지 등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감탄을 안겼다.

한편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48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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