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디바', '너 때문에', '뱅', '샴푸'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배우 활동도 병행하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tvN '오 마이 베이비'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2021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