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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성우 서유리가 무사히 혼자 사는 집 이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달 3일 서유리는 "나는야!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며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최근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다"라는 발언을 해 많은 화제를 모았지만, "아니 뷔 씨 사진을 이렇게 막. 썸붕(썸이 깨짐)났어요"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달 14일 개봉한 LG유플러스 STUDIO X+U 영화 '타로'의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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