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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독일 출신 모델이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의 D라인을 자랑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중 가수 제시는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미초바의 아름다운 자태를 칭찬했다.
한편 1991년생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이다. 지난 2014년부터 래퍼 빈지노와의 열애를 시작해 2022년 8월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곧 부모가 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