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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의 다음 플랜은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다급하게 차은경을 찾은 한유리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차은경과 정우진(김준한 분)의 다정한 분위기에 놀란 기색이 역력한 한유리의 표정도 흥미롭다. 앞선 예고편에서 차은경에게 "정우진 변호사님과 두 분, 내연관계 아니신 거 맞죠?"라는 한유리의 모습도 공개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무엇보다 기자들 앞에 선 차은경, 한유리의 비장한 눈빛은 판 제대로 벌린 두 변호사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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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5회는 오늘(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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