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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담석증으로 입원해 시술을 한 사실을 밝힌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혜영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블랙 민소매에 베이지 계열의 와이드 팬츠 매치, 여기에 선글라스와 블랙 미니백, 귀여운 팔찌로 포인트를 줘 편안하면서도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22일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며 그동안 담석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이혜영의 건강에 걱정하며 응원을 한 가운데 시술 후 건강해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