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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반쪽 앞머리'로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고현정은 앞머리를 내리니 더욱 어려 보이는 모습. 이에 팬들 반응도 폭발했다. 팬들은 "언니 앞머리 잘랐더니 갓 태어난 거 같아요. 목 가누기 조심", "와 앞머리 누가 기획한 거냐 너무 귀엽다", "러블리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언니인 게 분명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현정의 미모와 스타일에 감격했다.
한편, 고현정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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