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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최근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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