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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뉴진스가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 대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 경기의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다.
뉴진스는 "뮌헨 대 토트넘이라는 꿈의 매치가 펼쳐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하프타임 쇼를 꾸미게 되어 설렌다"라며 "경기장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가 직접 주최·주관·중계하는 연례 스포츠 행사다. 지난 3년 동안 유럽 4개 리그(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리그 1, 분데스리가) 6개 명문 구단 초청을 성사시킨 덕분에 축구 팬들이 기대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