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
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은 반소매 탑에 연하늘 색의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잘록한 허리라인에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앞서 10일 만에 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