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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지난해부터 수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열애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더욱이 세레티가 지난달 26번째 생일을 맞은 터라 디카프리오의 불문율인 '마의 25세'를 넘겨 열애를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디카프리오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BC 프로젝트(가제)'에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