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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지난 15일 오후 전종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drive through with this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소희 역시 뒤이어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도로교통법 제 50조 1항에 따르면 운전자 외에 조수석 동승자도 안전벨트 미착용 시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 동반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한 뒤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