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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 부인' 생활을 만끽했다.
남다른 옷차림에 대한 유선의 지적도 이어졌다고. 한혜진은 "제가 오늘 좀 덥게 입고 나갔다 왔네요? 유선언니가 넌 왜 맨날 니트 입고 다니냐 해서 깨달았어요. 에어컨바람에 어깨 시려 언니"라면서 유선에게 남달랐던 코디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놔 웃음을 샀다.
누리꾼들은 "세 분 모두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또 보고 싶어요" "사진 너무 잘 찍으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