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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출산을 앞둔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또한 운동을 끝낸 뒤 자신의 D라인을 감싼 채 환하게 웃는 김윤지의 모습에서 예비맘의 설렘도 느껴졌다.
이어 김윤지는 "39주 차에도 이렇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중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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