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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치울마을에 위치한 JYP의 집이 일부 공개됐다.
김숙은 "아치울마을이 알려진 건 90년대다. 소설가 고 박완서 선생님이 정착하며 예술인 마을로 소문이 났다. 실제로 박원서 선생님의 마지막 집필지가 아치울 마을이다"라 소개했다.
연예인들도 많이 산다는 구리시 아치울 마을, 김숙은 "이근처에 JYP의 집과 손예진 현빈의 신혼집이 있다"라 소개했다. 지예은은 '현빈 손예진 신혼집'이라는 말에 "너무 좋다"라며 설레어 했다.
상쾌하게 흐르는 아치울천은 덤,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집에서는 JYP의 집이 한 눈에 보였다. 하하는 "저기 농구장 다 있대"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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