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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현영이 여행 후유증을 토로했다.
1일 현영은 "오늘부터 저 5kg 감량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함께 하실래요? 됴쿄 먹방 여행의 후유증 몸무게가 후덜덜. 파리로 떠나기 전에 꼭 성공할게요"라며 아들과 함께 운동한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살이 쪘다고 언급했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를 개설, 인천 송도 자택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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