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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지운 근황을 전했다.
특히 몸매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건 나나의 깨끗해진 피부. 아직 팔뚝에도 타투의 흔적이 보이고, 가슴과 발목에는 타투가 남아있는 상태지만 이전과 비교했을 때 대부분의 타투는 제거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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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면서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했다"며 "엄마는 타투도 허락해 줬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뭐 지우면 되지. 어려워?'라고 해서 지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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