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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위클리(Weeekly)가 '애프터 스쿨'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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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블랙핑크 등 최고의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이름을 올린 위클리는 이같은 글로벌 상승세에 힘입어 오는 9월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LA까지 총 9개 도시 미주투어를 확정하고 전세계 팬들을 만난다. '애프터 스쿨'을 비롯한 이들의 에너제틱한 무대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만나볼 수 있는 소식에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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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