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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My name is 가브리엘'이 극과 극 타인의 삶을 살게 된 박보검과 박명수의 모습이 담긴 1회를 바로 오늘 공개한다.
박보검과는 정반대로 좌충우돌 버라이어티한 모습을 예고한 박명수의 타인의 삶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태국 치앙마이의 솜땀 장수 '우티'의 72시간을 살게 된 박명수는 상상치도 못한 존재를 마주하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우티'의 가족들을 하나, 둘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레 그들에게 동화되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색다른 매력과 공감을 전할 것이다. 직접 아이를 돌보는 모습부터 솜땀 장사의 각오를 다지는 박명수의 좌충우돌 일상은 'My name is 가브리엘'의 유쾌한 웃음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높여줄 것이다.
이름 하나로 운명이 바뀐 박보검과 박명수의 극과 극, 타인의 삶의 첫 공개를 앞둔 'My name is 가브리엘'은 바로 오늘 6월 21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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