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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의 'MZ 핫걸(girl)' 나띠, 하리무, 박제니가 1억뷰를 꿈꾼다. 이들은 밈(Meme)을 마구 쏟아내는 '밈 자판기'가 되며 예측불허 현장을 공개했다.
의뢰인 맞춤형 숏폼 제작을 위해 '핫걸즈'는 의뢰인 심층분석에 들어갔다. 상담에 나선 김수용은 "사기도 당하고, 연예계를 떠나야겠다"며 40대에 은퇴 결심을 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한편, 지석진은 나띠와 카페 인증샷 체험에 들어가며 핫해지기 위한 특훈에 돌입했다. '텐션'하면 지지 않는 김똘똘의 등장에도 '핫걸즈'는 파워 텐션으로 대적해 의뢰인의 혼을 쏙 빼놓았다. '핫걸즈' 나띠, 하리무, 박제니가 의뢰인들에게 과연 어떤 인생 숏폼을 만들어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연 많은 의뢰인들의 인생 숏폼을 만들기 위해 나선 핫걸즈 나띠, 하리무, 박제니의 '별의별걸'은 6월 26일 0시 0화를 시작으로 7월 3일 0시 U+모바일tv에서 첫 회가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