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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주식회사 숲'으로 사명을 변경한 아프리카TV를 상대로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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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주식회사 숲, 'SOOP' 표장을 사용하는 이벤트 및 행사, 숲트리머, 숲가락 등은 당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말씀드리며, 이에 혼동하지 마시고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같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당사와 소속 배우들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