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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나이를 잊게 만드는 중년 스타들의 과감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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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대조되는 핫핑크 비키니를 선택한 백지영 역시 48세 나이가 무색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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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복근에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보이는 윤현숙은 현재 53살이다. 잘록한 개미 허리를 강조한 비키니 스타일은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매력도 더하고 있다.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로 활동했다. 현재 그는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유튜브와 개인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