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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정이 사업자로 변신을 꾀했다.
그러면서 "피클보트라는 보트의 노를 잘라 게임을 하게 돼 피클볼이 됐다. 국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며 7월 이후에 (구매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은 제주도에 테니스 클럽을 오픈한 소식을 전했다. 김태균이 "테니스장을 열었다"고 말하자 이정은 "제가 테니스를 워낙 좋아해서. 테니스장 만들고 집이 없어 코트에서 자고 있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