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희진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10일 장희진은 "6.10 만세운동 기념식. 너무 떨리지만 침착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장희진은 2003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논스톱5'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아치아라의 비밀', tvN '악의 꽃',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