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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호가 활동중단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지호는 "활동 중단할 정도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지 않고요. 다 괜찮은데 엑스레이상 상태가 안 좋으니 조심하자는 의미였어요. 오해를 하시게 썼다면 죄송해요. 오랜만에 시작했는데 즐겁게 일해야죠. 그러기 위해서라도 운동은 워워하며 쉬는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호가 허리 디스크 치료차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쉼에 들어간다"라고 밝히면서, 활동 중단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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