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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8kg이 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아는 "지금 너무 많이 쪄서 지금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8kg 쪘다"고 고백했다. 현아는 "나한테 익숙한 몸무게라고 해야 되나 그 몸무게에서 8kg가 갑자기 쪄서 옷 입기도 힘들더라. 그게 느껴지니까 '빼야겠다' 이 생각이 들어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지금 3일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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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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