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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편 선예는 오는 7월 댄스뮤지컬 '문나이트'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문나이트'는 대한민국 가요계 르네상스 시기로 일컬어지는 1990년대 K-춤꾼들이 모였던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담은 공연. 선예를 비롯해 가수 세븐, 블락비 유권 등이 출연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