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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결혼설에 직접 반박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요즘에 저는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을 담아가며 지내고 있어요.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이때 해당 사진을 본 한 팬은 "결혼하네"라며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코드 쿤스트는 "절대 아닙니다"라며 즉각 부인, 해당 팬은 "쏘리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또 다른 팬은 "'나 혼자 산다'에서 계속 보고 싶다"고 댓글을 남지자, 코드 쿤스트는 "슬프지만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며 글을 남기며 결혼설을 종결 시켰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최근 6년 만에 AOMG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