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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정재가 한국인 최초로 '스타워즈' 시리즈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애콜라이트'에서 제다이 마스터 솔 역을 맡은 이정재는 "재작년 가을에 런던으로 가서 두 달 동안 무술 훈련 하고, 영어 대사 연습하고 8~9개월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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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재는 오는 6월 5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 공개를 앞두고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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