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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화의 앤디가 기획사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출발에 나선다
'1세대 아이돌' 출신인 앤디는 그간의 연예계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와 내공을 발휘, 한 단계 더 발전된 아이돌 제작 및 아티스트 육성으로 매니지먼트를 해나갈 계획이다
앤디는 "한국의 K컬처가 전 세계로 나아가는 만큼, 세계를 목표로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대표이자 아티스트로서 앤유엔터테인먼트가 나아갈 목표를 전 직원들과 같이 꿈꾸고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