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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와 배우 한소희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윤아와 한소희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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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소희는 레드카펫을 준비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발랄한 일상 속 한소희의 내추럴한 분위기 역시 자신만의 색깔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제77회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4일 개막됐다. 개막작은 '더 세컨드 액트'이며, 한국 상업영화로는 류승완 감독의 범죄 액션 시리즈물 '베테랑2'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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