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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다은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또 이다은은 첫째 임신 당시 입었던 임부복을 둘째 임신 때도 입고 있다면서 "이 옷은 리리 임신 때도 입었던 옷. 그래서 옷이 해짐 ㅋㅋㅋ"라고 밝히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이다은은 "배가 왜 이렇게 크지 진짜. 벌써 18kg 찐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라며 임신 후 급격한 체중 변화에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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