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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웨딩케어에 돌입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명품 H사 매장. 조세호는 "어쩌다 한 번 가는 곳"이라며 자연스럽게 매장에 들어갔다.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온 조세호는 "사이즈가 있었으면 샀을 수도 있다. 제가 아는 분이라 물어보고 나온 것"이라 밝혔다. 이어 안경점도 둘러본 조세호는 점심 메뉴로 다이어트 건강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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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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