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밝힌 미국 연애 트렌드에 모두가 놀랐다.
|
|
그런 가운데 "남자 사람 친구 많이 있어요?"라는 질문을 받은 서동주는 "이렇게 말하면 재수 없을 수도 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뗀 뒤 "친구로 지내다가도 결국에는 고백을 해와서 남사친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서동주는 이성으로 관심이 전혀 없었던 남사친에게 순간적으로 설렌 적이 있다고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