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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투 샷을 보여달라."
이에 네티즌들은 "투샷을 보여달라" "세금 더 내라" "잘 생겼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미주는 "(공개 연애 후) 그 친구는 오히려 좋아했다. 제가 인기가 많으니까 불안해했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였다" "겉보기엔 사나워 보이지만, 정말 애교쟁이다"라며 남자친구의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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