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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 방송인 안현모가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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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겸 제작자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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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매니저와 함께 101세 외할머니가 거주하는 용산에 위치한 실버타운으로 향했다. 외할머니를 살뜰히 챙기던 안현모는 외할머니를 모시고 한 스튜디오로 향해 화보를 찍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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