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현모가 '전참시'에서 101세 외할머니와 생애 첫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안현모는 외할머니의 놀라운 선구안이 담긴 이야기를 깜짝 밝혀 참견인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외할머니의 결정적인 말이 안현모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것인데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할머니의 말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이 쏠린다.
한편 안현모와 외할머니가 함께하는 화보 촬영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안현모는 화보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외할머니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준비를 끝마친 할머니의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하는 등 소중한 기억을 담는다.
한편 '전참시'는 4월 4주 토요일 TV-OTT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5.8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출처: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행복이 가득한 안현모와 외할머니의 화보 촬영기는 4일(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