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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서한이 불법 촬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하다"며 해당 영상의 촬영 장소가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서한은 개인 채널을 통해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이서한 글 전문]
어제 올라간 영상에 대해서는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습니다.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