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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성훈이 닮은꼴 스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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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성훈은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연습한다.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 고쳐나가도 또 찍어본다"며 "눈빛, 말도 그렇고 오히려 힘을 안 주는 게 더 악역스럽더라"며 자신만의 악역 연기 비법을 공유했다.
연기 외길을 걸어온 끝에 만개한 박성훈의 이야기는 5월 1일(수) 저녁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