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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점검 중인 엘리베이터에 당황했다.
현재 아야네는 임신 8개월 차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에 계단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더욱 당황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와줬다"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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