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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뉴친자(뉴진스에 미친자) 답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의 격한 내홍 속에서도 뉴진스 열혈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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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한국 활동에 나선 뒤 6월 21일 일본에서도 더블 싱글을 발표하고 데뷔한다. 이어 같은 달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 미팅을 열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1 08:52 | 최종수정 2024-05-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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