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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운전샷을 올리며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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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회까지 '고구마 여왕'이라고 소문날만큼 남주인공 김수현보다 앞서 홍해인을 차지했던 박성훈이기에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행사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작품을 마친 것에 대한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28일 16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청자들은 해피엔딩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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