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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성우 서유리가 "너무 후련하다"는 이혼 소감을 남겼다.
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해 방송인으로서 활약해왔다.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대중에게 얼굴을 확실히 알렸다. 지난 2019년에는 최병길 PD와의 결혼으로 부부 동반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으나 사업 상에서의 갈등 등으로 인해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상태다. 현재는 이혼 조정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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