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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임신 6개월 차에도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김윤지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3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윤지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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