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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아유미 "남편과 나, 노산이라 체력 키우려 노력..살 많이 빠졌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4-04-22 14:04


'6월 출산' 아유미 "남편과 나, 노산이라 체력 키우려 노력..살 많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아유미가 출산 준비를 차근히 하고 있다.

21일 아유미는 "저희 노산이라 지금부터 체력 키우려다 보니 살이 많이 빠져서 우리의 첫만남 다시 떠오르게 하는 복가지 아빠♥"라 했다.

아유미의 남편은 결혼 생활 동안 쪘던 살이 곧 만나게 될 복가지를 위한 준비로 쏙 빠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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